강원 · 강릉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경포 남쪽 초당동에는 흰 순두부 한 그릇을 중심으로 식당과 두부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순두부를 먹는 경험이 마을 이름, 바닷물 응고 방식, 골목의 식당가와 함께 읽힌다.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검은 그릇에 담긴 흰 초당순두부와 나무 상 위의 간장, 김치, 파 고명

검은 그릇에 담긴 흰 초당순두부와 나무 상 위의 간장, 김치, 파 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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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1 — 강릉 ·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위치 128.9168°E · 37.7923°N

강릉 초당동에서 순두부와 마을 이름이 함께 남은 음식 장소.

대표음식

초당순두부

장소유형

마을형 음식 장소

방문감각

바닷물 응고

확인근거

두부 / 순두부

왜 이 장소인가

초당이라는 이름은 허엽의 호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널리 소개되지만, 식록에서는 이를 확정된 창시 서사보다 마을 이름과 두부 음식이 연결된 유래로만 다룬다. 초당동 일대는 순두부를 매개로 한 식당과 두부 제조 맥락이 모이면서 음식 마을로 인식되어 왔다.

초당순두부

초당순두부는 콩으로 만든 두유를 굳혀 부드러운 덩어리 상태로 먹는 강릉 초당동의 대표 순두부다.

강릉 초당두부는 일반적인 간수 대신 바닷물을 응고에 사용하는 점이 지역적 특징으로 소개된다.

초당동에서는 조미하지 않은 순두부, 순두부찌개, 두부전골, 모두부처럼 두부를 중심으로 한 여러 식사 형태가 함께 나타난다.

최근에는 순두부 중심의 한식뿐 아니라 초당두부를 활용한 디저트와 카페 메뉴까지 확장되어 마을의 음식 풍경이 넓어지고 있다.

분류
두부 / 순두부
주재료
콩, 동해 바닷물
조리 방식
불린 콩을 갈아 두유를 만들고 끓인 뒤, 간수 대신 바닷물을 더해 몽글몽글하게 응고시키는 방식이 초당두부의 핵심으로 설명된다.
대표 조합
간장, 김치, 파, 순두부찌개 양념
장소 단서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현재 초당순두부마을은 강릉 경포 남쪽 초당동 일대에서 순두부를 내는 식당들, 두부를 만드는 공방, 허균·허난설헌 생가터 주변의 장소 맥락이 함께 읽히는 방문 공간이다.

초당순두부마을

알아두면 좋은 것

  1. 01

    처음 방문한다면 조미하지 않은 흰 순두부나 담백한 순두부 메뉴를 먼저 맛보고, 이후 순두부찌개나 두부전골로 넘어가면 음식의 차이를 이해하기 쉽다.

  2. 02

    식사 전후에는 초당순두부길 주변을 걸으며 식당가와 두부 제조 이야기가 어떻게 마을 이미지로 이어지는지 보는 편이 좋다.

  3. 03

    짬뽕순두부나 디저트류는 확장된 초당동 음식 풍경으로 보고, 대표 이미지는 흰 순두부 중심으로 잡는 것이 초당순두부의 본질을 덜 왜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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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이어 보기

강릉 초당순두부마을의 위치와 주변 음식 장소를 지도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 대한민국 구석구석 · 초당순두부마을
  •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 · 초당순두부마을
  • 한국학중앙연구원 · 강릉 초당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