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중구

장충동 족발골목

장충동 족발골목은 동국대입구역과 장충단로 일대에 족발집들이 모여 형성된 서울의 오래된 음식 골목이다.

실향민 음식문화, 장충체육관 주변의 뒤풀이 문화, 족발이라는 대중적인 안주 음식이 겹치며 장충동이라는 장소 이름과 함께 기억되어 왔다.

장충동 족발골목

장충동 족발골목을 대표하는 족발 음식 이미지

장충동 족발골목을 대표하는 족발 음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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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01 — 중구 · 장충동 족발골목 위치 127.0059°E · 37.5603°N

장충동 일대에 족발 음식문화가 오래 쌓인 서울의 대표 족발골목.

대표음식

족발

장소유형

골목형 음식장소

방문감각

간장 양념에 삶아 낸 돼지 다리 요리

확인근거

서울 중구 음식골목

왜 이 장소인가

장충동 족발골목은 1970년대 초반 장충동 일대에 족발집이 처음 문을 열면서 시작됐으며,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을 거치며 현재의 골목 단위 음식장소로 자리 잡았다는 공공 관광 기록이 있다. 실향민 음식문화와 장충체육관 주변 방문객 수요가 겹치며 족발이 이 일대의 대표 음식으로 굳어진 것으로 설명된다.

족발

족발은 돼지 다리 부위를 손질해 간장 양념과 향신 재료로 오래 삶은 뒤 얇게 썰어 내는 한식 고기 요리다.

장충동 족발은 서울 도심의 술안주·뒤풀이 음식문화와 함께 대중화된 족발 이미지가 강하다.

실향민 음식문화와 장충체육관 주변 유동 인구가 결합하며 특정 골목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같은 족발이라도 장충동에서는 '족발을 먹으러 가는 골목'이라는 장소성이 음식 경험의 일부가 된다.

분류
삶은 돼지고기 요리
주재료
돼지 앞다리 또는 족 부위, 간장, 마늘, 파, 양파, 향신 재료
조리 방식
돼지 다리 부위를 손질한 뒤 간장 양념을 중심으로 오래 삶고, 한 김 식힌 뒤 얇게 썰어 새우젓·쌈채소·곁들임 음식과 함께 먹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대표 조합
새우젓, 마늘, 고추, 쌈채소, 빈대떡, 파전
장소 단서
장충동 족발골목

장충동 족발골목

현재의 장충동 족발골목은 장충단로와 동국대입구역 인근에서 족발을 중심으로 기억되는 서울 도심의 오래된 음식 골목이다.

중구 문화관광 맛집거리 /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알아두면 좋은 것

  1. 01

    장충체육관·장충단공원 일대와 함께 보면 이 골목이 단순한 식당가가 아니라 장충동 생활문화의 일부였다는 점이 더 잘 보인다.

  2. 02

    족발은 단독 식사보다 여럿이 나눠 먹는 안주형 음식 경험에 가깝게 이해하면 좋다.

  3. 03

    특정 가게 추천보다 장충동이라는 장소와 족발 음식문화가 함께 굳어진 과정을 중심으로 읽는 것이 식록의 기록 방향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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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이어 보기

장충동 족발골목의 위치와 주변 음식 장소를 지도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 대한민국 구석구석 - 장충동 족발 골목
  • 서울특별시 중구 · 중구 문화관광 - 중구의 맛집거리 / 장충동 족발골목
  • 한국관광공사 · VISITKOREA - Jangchung-dong Jokbal Street